시/부여 - 전남진 > 자유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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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여(扶餘) 전남진 절벽 아래 절이 걸려 있다. 뛰어내리다 걸린 꽃 고란사는 법당 하나와 작은 종각이 전남진 1966년 경북 칠곡군 가산면 가시막골 출생 1999년 “문학동네”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 시집 “나는 뒤돌아보면 아프다 전남진 출근길 지하도를 나오자 전단 한 장 쑥 들어온다 무심결에 피해 가다 https://youtu.be/RZ0oUV2PXew?si=5htHb4JMwvfzLcyV #뒤돌아보면아프다 #나는궁금하다 #전남진 #전남진시인 #시 현수막 /전남진 찢어진 현수막이 쇠파이프 기둥에 묶여 있다. 흰색 나일론 로프가 둘둘 말린 현수막을 ― 《시로 여는 세상》2006년 봄 ------------ 전남진 경북 칠곡 출생. 1999년 《문학동네》신인상으로 등단. 전남장흥이 한우로 유명해서 마블링 자체가 다르고 엄청 신선했어요. ✅장흥 시장 직판장에서 맛있었어요 :) 전남진 장흥 물축제 겸 장흥여행 가시는 분들은 한우삼합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리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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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진, 월요일은 슬프다, 문학동네 운이 나를 비껴갔다고 노을 등진 가로수가 말했다 한 번도 뜻대로 물론 이겨 본 적은 없지만 월요일은 슬프다 저자 전남진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1.07.31. 사진★NOT ME친절한 선주씨 22회, 전남진 진상아 불륜 현장 덮친 피선주 이 상황만 무사히 잘 넘기고 엄마한테 잘 오피스텔에 칫솔이 두 개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100퍼센트 바람이라며 회사로 가보자는 언니 전남진을